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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나들이여행

구석기 동굴 벽화 과거의 시간을 말한다. [라스코 알타미라]

by 노마드힐링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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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동굴 벽화 과거의 시간을 말한다. [라스코 알타미라]

동굴벽화는 기원전 4만 년 전 구석기시대부터 그린 벽화로 인류의 최초의 그림이라고 합니다. 주로 동물들을 그리며 동물의 포획과 번성을 기원하는 주술적 의미로 쓰였다고 합니다. 동굴벽화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면 전문가들도 그 시대를 산 것이 아니라 동물 벽화와 유물들을 보고 추측하고 있어 00인 것 같다 00일 지도 모른다. 00일 수도 있다 식의 표현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동굴벽화는 프랑스와 에스파냐(스페인)에서 주로 발견됐다고 하는데 그중에 라스코 동굴 벽화가 가장 뛰어나다고 합니다.

 

이유는 동굴의 규모와 보존성을 들고 있습니다.

 

구석기 시대 축제 가서 사진 찍으며 잘 나온 사진들로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사진이 생각만큼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직접 가서 보고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천군 전곡리 구석기시대 축제 가보시면 전곡 선사 박물관이 있는데 그 안에서 구석기시대 유물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구석기 벽화는 모형 굴 안 벽에 새겨져 있는데 마치 동굴 안의 과거의 시간과 만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동굴 벽화는 쇼배, 트르와 프레르, 알타미라, 코스케, 루피냑, 라스코, 알타미라 벽화가 동굴 안에 새겨져 있으면 기원전12000~35000년의 숫자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럼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지만 몇 컷만 감상하시겠습니다.

 

 

 

 

 

 


동굴 벽화 자료를 보면서 벽화 이름 자체가 의 접해 보지 않은 프랑스 스페인 용어이다 보니 아직도 입에 잘 붙지 않고낯설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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