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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쌍용차 토레스 가격 및 제원 내부 외관 비주얼!!

by 노마드힐링 2022.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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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토레스 제원 공개

쌍용차 중형 SUV 토레스 제원

  중형 SUV  
  1.5가솔린 터보(사전 예약) 1.5가솔린 터보 AWD(사전 예약)
엔진형식 l3 l3
과급 방식 싱글터보 싱글터보
배기량 1,497cc 1,497cc
연료 가솔린 가솔린
전륜타이어 225~235mm / 55~60 / 17~18inch 225~235mm / 55~60 / 17~18inch
후륜타이어
225~235mm / 55~60 / 17~18inch
225~235mm / 55~60 / 17~18inch
구동방식 전륜구동 파트타임 4륜구동
변속기 자동 6단 자동 6단
전륜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멀티링크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V디스크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V디스크 V디스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 랙 앤 피니언

 

토레스 가격 1.5가솔린 터보

T5 2690만원

T7 2990만원

 

1.5가솔린 터보 AWD

T5 2890만원

T7 3190만원

 

쌍용차 토레스 실물 내부 외관 디자인

토레스 이미지 출처:쌍용자동차 유튜브 채널

 

 

 

 

 

 

 

 

쌍용차, J100 차명이 토레스로 확정되었습니다.

쌍용차 이번엔 과연 부활할 수 있을까요? 아니 그보다 반대로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법정관리를 여러 번 받고도 아직도 운영되면서 새 차까지 출시한다니... 이번에는 잘돼서 자체 생명력이 좀 더 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쌍용차에서 출시한 새 차 프로젝트명이 J100이었는데 최종 차명은 토레스로 확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출시에 앞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관련 기사를 보며 알아보겠습니다.

 

경영정상화 핵심 차종
6월 사전계약 및 양산 시작

 

 

 

 

 


[파이낸셜뉴스] 쌍용자동차는 경영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신차 J100의 차명을 '토레스'(TORRES)로 확정하고 출시에 앞서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토레스는 남미 파타고니아 남부 지구 상에 마지막 남은 절경이라 불리고 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따왔다. 유네스코의 생물다양성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에서 세계 10대 낙원으로 꼽힌 곳이기도 하다. 쌍용차 관계자는 "광활한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물다양성 보존 등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토레스를 통해 모험과 도전정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구현한 정통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라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쌍용차는 토레스의 외관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첫 작품으로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정통 SUV 스타일을 완성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토레스는 준중형 SUV 코란도와 대형 SUV 렉스턴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차급을 넘나들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오랜 기간 철저하게 상품성을 높이며 준비한 만큼 시장에 뜨거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쌍용차는 오는 6월 사전계약과 함께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출시 일정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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