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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블로그/블로그스팟

블로그스팟 애드센스 승인 및 색인 생성 작업과 방문자 트래픽 관계

by 노마드힐링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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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팟 애드센스 운영일지

블로그스팟 애드센스 승인받고 운영한 지 며칠 됐는데 페이지마다 광고 송출은 잘 됩니다. 페이지 로딩도 역시 잘 되고요.

 

 

블로그스팟은 티스토리랑  똑같이 수동으로 광고를 넣을 수도 있지만 카젯이라고 해서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위젯 같은 것이 있어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보이는 것처럼 가젯을 추가할 수 있는 곳에 추가만 하면 됩니다. 사이드 같은 경우는 추가한 다음에 드래그해서 위아래 원하는 위치에 넣을 수 있습니다.

 

그 외 설정하지 않은 곳에도 티스토리처럼 자동으로 광고가 붙는 것도 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승인받는데 방문자 트래픽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이번에 블로그 스팟 운영하면서 확인한 사실이 있는데, 애드센스 승인받는 데는 방문자 트래픽이 중요하지 않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애드센스 신청하고 승인받기까지 쓴 글도 적었지만 색인 생성이 되고 검색  노출되는 게 3~4개  정도라 승인받기까지 방문자 트래픽은 본인 제외하면 거의 0이었습니다. 지금도  크게 다를 바 없고요.

 

승인까지 걸린 시간은 지난번에도 얘기했는데 한 3주 걸렸는데, 첫 번째 티스토리 승인 시간과 거의 비슷했습니다. 티스토리는 구독자며 방문자 트래픽 일으킬 요소가 많아서 승인 전에도 하루에 백 명은 넘게 방문했습니다.

 

그런 것으로 따져보면  방문자 트래픽은 애드센스 승인이나 기본 광고 붙는 게 크게 영향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블로그 스팟 방문자 거의 없는데도 애드센스 잘 달리고 잘만 돌아갑니다.

 

블로그스팟 색인 생성은 방문자 트래픽 및 신뢰할 만한 사이트의 백링크가 중요하다.

티스토리는 두 번째 블로그도 서치 콘솔이나 빙 네이버 등에서 색인이 잘만 생성되고 있는데 반해 현재 블로그스팟은 그렇지 못합니다.

 

티스토리는 다음이 있어서 다음 검색엔진에 바로바로 색인이 생성되고, 방문자가 유입되는 것들이 있어 다른 검색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백링크는 검색엔진 최적화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방문자 유입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백링크

다른 웹사이트나 페이지로부터 해당 웹사이트로 유입되는 링크를 말한다. 인커밍 링크(incoming links), 인링크(inlinks), 백링크(backlinks)라고도 한다.
다른 웹 노드들로부터 하나의 웹 노드로 걸어 놓은 모든 링크를 말하며, 주로 백링크라고 부른다. 웹 네비게이션의 주요 수단으로, 현재 페이지로 오기 직전의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는 방법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검색 엔진을 최적화하기 위해 인바운드 링크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로 들어오는 인바운드 링크의 수는 해당 사이트나 웹 페이지의 중요도나 인기를 나타내는 척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떠한 사람들이 해당 페이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개인적, 문화적 의미를 보여줄 수 있다. 구글은 웹 페이지의 자신들의 페이지 랭크(PageRank) 알고리즘에서 특정 웹 페이지의 페이지 랭크(상대적 중요도에 따른 가중치 값)를 결정하기 위한 하나의 요소로 인바운드 링크를 고려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인바운드 링크 [Inbound link]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그렇지만 구글도 시간이 좀 더 걸릴 뿐 조금씩 노출되고 방문자 유입 늘면 차차 좋아질 것으로 봅니다. 나중에 검색 엔진 최적화되면 다른 것과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조금 아쉬운 점은 블로그 스팟도 구글의 자체 블로그인 만큼  다음에 티스토리처럼 구글에 바로바로 자동 색인 생성되는 시스템이면 더 좋았을 텐데 생각을 해봅니다.

 

*결론은 애드센스 승인과  광고 붙는 거는 경험상 방문자 트래픽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고,  구글 색인 생성이나 기타  검색엔진 색인 생성에는 관련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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