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산 전투기 KF-21 드디어 비상하나?
방사청-KAI, 언론에 KF-21 개발 시험 현장 공개
지상서 각종 성능 검증.. 7월 3~넷째 주 첫 비행
총 45종 구조시험 중 30종 시험 종료
비행성능 확인시 2026년부터 공군 실전 배치
2030년대까지 일선 부대에 배치돼 대한민국 영공 임무를 수행할 한국형 전투기(KF-X) ‘KF-21’이 그 위용을 드러냈다. 설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우리 기술진이 주도해 만든 KF-21 시제기가 첫 비행을 위한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다.
각종 지상시험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KF-21 시제1호기는 약 2주 이후 첫 비행에 나선다. 초도비행은 30~40분 정도 이뤄질 예정으로, 이후 4년 동안 2200여회의 비행시험을 거칠 예정이다.
KF-21이 격납고를 나와 지상에서 이동하는 현장을 공개
방위사업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은 최근 경남 사천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KF-21이 격납고를 나와 지상에서 이동하는 현장을 공개했다.
활주로 시험
KF-21 시제1호기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에서 저속으로 이동 시험
활주로를 이륙하기 직전 속도까지 내달리는 ‘하이택싱(hi-taxing)’ 시험
인도네시아 시제기 전달
KF-21 시험을 위한 시제기 총 6대 중 5호기는 인도네시아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총 사업비 8조8000억원의 20%(약1조7000억원)를 부담하는데 따른 것이다. 인도네시아 기술진들은 현재 KAI에 상주하며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착륙장치·추진계통 등 일부 시험 완료 추후 쌍발 엔진 최대출력 시험 예정
KF-21은 GE사의 F414-400 개량형 버전을 장착한다. 하나의 엔진이 애프터버너 가동 시 최대 출력은 2만2000파운드(lbf), 두개 다 가동시 4만4000lbf의 추력을 제공한다. 최대 속도는 마하 1.81(2234.9km/h)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프터버너를 가동한 엔진 최대출력 시험에서 엔진은 푸른 빛이 도는 불을 내뿜는다. 현재 KAI가 보유하고 있는 엔진 시험 동은 단발 엔진용이라, KF-21 엔진을 각각 점검했다. 이후 야외에서 쌍발 엔진 모두를 가동하는 시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각종 지상시험과 일부 비행시험을 통해 초기 비행 건전성과 성능이 확인이 되면 방사청은 내년 하반기 KF-21에 대한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내릴 예정이다. 이후 고도와 속도, 기동 능력 등 순차적으로 시험비행 영역을 확장하고 공대공 무장시험까지 거쳐 블록-Ⅰ 사업을 종료한다는 계획이다.
실전 배치 시기는?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 직무대리 노지만 공군 대령은 “2026년부터 블록-Ⅰ 버전이 공군에 전력화 될 예정으로, 블록-Ⅰ 40여 대는 기본 비행성능과 공대공 전투능력을 보유한 항공기”라면서 “추가 무장 시험을 거쳐 2028년부터 배치될 블록-Ⅱ 80여 대는 공대지 전투능력까지 보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델일리 기사 참고-
각 전투기 모형 사진 비교(J-20, F-3, KF-21, FC-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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