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노출 원리, 검색 상위 노출을 시키려면?

검색 노출 원리, 검색 상위 노출 시키는 방법.

검색 상위 노출은 블로그 최적화 지수, 콘텐츠 적합도, 인기도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서 이루어지는데 포스팅 후 검색 노출 순위가 결정된 후에는 단순히 제목이나 내용 추가 사진 추가로는 몇 계단 정도 오르내리는 정도밖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검색 노출이 2페이지 맨 위쯤에 있어서 1페이지 진입이 목적이라면 이래저래(제목 변경, 내용 추가, 사진 추가 등) 수정해 볼만 하지만 그렇다고 단순 수정만으로 몇 페이지 상승은 이뤄지기는 힘듭니다.

 

이래저래 수정하다 보면 시간만 계속 투자되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힘들므로 한두 번 수정해 보는 것만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그보다는 블로그의 기본 체질? 체력? 을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꾸준한 포스팅으로 검색 상위 노출의 기본 점수라고 할 수 있는 블로그 최적화 지수를 높여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1개월 정도 매일 꾸준히 포스팅하고 구독자들과 왕래하다 보면 기본적인 블로그 최적화가 이루어져서 포스팅에 따라서 상위 노출되는 빈도가 높아집니다.

 

그리고 블로그 최적화에도 단계가 좀 있어서 6개월에서 1년 정도 거의 매일 포스팅해 나간다면 어떤 글이든 상위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그냥 꾸준히 포스팅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음 검색 유입이 발생하고, 네이버, 구글로부터도 검색 유입이 눈에 띄게 느는 것은 이러한 블로그 활동과 시간 개념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반응형

 

 

그러니 블로그 최적화가 충분히 되지 않는 상태에서 발행한 포스팅에 뭔 짓을 해도 검색 노출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최적화가 됐든 안 됐든 게시글 발행 후 노출 순위는 현재 자신의 블로그 기본 베이스 위에서 결정되는 만큼 내용이나 사진 제목 등의 콘텐츠가 너무 엉성한 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수정해도 큰 변화는 없습니다. 그냥 보기에 너무 빈약해 보이지만 않으면 콘텐츠 자체만으로 받을 점수는 거의 다 받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서 수정하면 순위가 오히려 더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럴 땐 수정을 원복 하면 원래대로 돌아가기도 하지만...

 

검색 상위 노출은 남들과 같은 키워드를 높고 경쟁해서 상대적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글을 엄청 잘 쓰던 그냥 적당히 포스팅하던 보이는 것은 그냥 개인의 만족 문제일 뿐 일정 수준으로 작성됐다면(그냥 보기에 적당해 보이면) 내용이나 형식으로 받을 콘텐츠 점수는 비슷합니다. 그런걸로 순위의 큰 변동은 없습니다.

 

그래서 글발행 후 검색 노출은 새로운 글인가와 블로그 최적화 지수가 가장 중요한데,  포스팅한다는 것은 새로운 게시글이라는 전제가 성립하니 즉 신경 쓸 부분은 블로그 최적화 지수입니다. 앞에도 언급했듯이 블로그 최적화 지수는 얼마나 꾸준히 글을 발행해왔느냐 하고 있느냐가 가장 크게 좌우하니 열심히 블로그 활동하면서 블로그 최적화 지수가 남들보다 높아지는 걸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인기도는 조회수를 언급하는 것으로 발행한 게시글이 많이 조회될수록 그 게시글은 발행 후에 검색 노출 순위가 재평가되어 상승되거나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되니 선택을 잘 받을 수 있는 제목과 내용이면 더 좋겠죠?

 

블로그 지수는 검색 상위 노출 순위 유지에도 도움이 되니 첫째도 둘째도 꾸준한 블로그 활동과 게시글 발행이 되겠습니다.

 

* 그냥 꾸준히 블로그 활동하다 보면 일정 기간 지나면 검색 상위 노출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됨.